행복주택이 함께 합니다.
- 결혼박람회 홍보부스에
예비신혼부부 큰 관심
부서:행복주택기획과 등록일:2015-06-29 11:00
국토교통부(장관
: 유일호)는
지난
27, 28일 서울 SETEC 전시관 에서
열린
결혼박람회에 행복주택 홍보부스를
설치해
예비 신혼부부를 만났다.
이번 홍보의 목적은 6.30일 시작하는
이번 홍보의 목적은 6.30일 시작하는
행복주택의
첫 입주 소식과 정책내용을
주대상층인
신혼부부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서였다.
행복주택 첫 입주 지구는
행복주택 첫 입주 지구는
서울시내
대중교통이 편리한 송파삼전,
서초내곡,
구로천왕, 강동강일 4개 지역이며,
6월30일
모집공고*를 시작한다.
* 7.8∼9일 접수 : LH공사(www.lh.or.kr),
이
중 420호가 신혼부부에게 공급되며
단지
내에 신혼부부들에게 필요한
국공립어린이집
등 지역주민편의시설들이
설치된다.
이번 행사에는 1,000여 쌍이 넘는
이번 행사에는 1,000여 쌍이 넘는
예비
신혼부부가 박람회장을 찾았는데
이
중 700쌍 이상이 행복주택 홍보부스를
다녀갔다.
많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행복주택 정책에
많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행복주택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첫 입주 지구 사이버
모델하우스(http://happyhousing.kr)를
체험하면서,
입주 조건과 지역별 입주 시기를
질문하는
등 행복주택에 커다란 관심을
보였다.
《
신혼부부 인터뷰 》
“웨딩박람회에서 행복주택을
처음 알게 되었다.
당장 7월 초에 모집공고를 한다하니
꼭 신청해야겠다.
집 마련이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다”
(예비신부 김진영 氏)
“이번 가을 결혼을 앞두고 이것저것
준비하려 웨딩박람회에 왔는데 행복주택을
알 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인 것
같다.
특히,
서울지역에
6년 동안 전세 값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혼인신고를 앞당겨서라도 꼭
신청하겠다.
”
(예비신랑 박진구 氏)
|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대학생 설명회*에
이어
이번 결혼 박람회에서도 행복주택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라며
* 지난해 11월, 약 한달간 홍익대, 명지대,
중앙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행복주택 설명회와
설문 참여 캠페인을 진행
“앞으로도 행복주택이 필요한 젊은이들에게
“앞으로도 행복주택이 필요한 젊은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확대해
감과 동시에,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행복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역삼역 부근과
한편,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역삼역 부근과
구로디지털단지
등 직장인이 많이 근무하는
지역에서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주택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