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집 사라’」 보도 관련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5-09-24 11:23
현
정부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을
‘주택시장
정상화’와 함께 주택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에 있음
그리고 현 정부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그리고 현 정부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으며(임기내 52.7만호),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7월부터 주거급여도
확대시행하고
있음
* 연도별 공급계획(준공기준) : (‘13) 8.0만호,
(’14) 10.2만호, (‘15) 12.0만호, (’16) 11.5만호,
(‘17) 11.0만호
또한, 중산층 주거혁신을 위해
또한, 중산층 주거혁신을 위해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음(‘17년까지 6만호 영업인가)
정부는 규제완화, 기금 및 세제지원 등을 통해
정부는 규제완화, 기금 및 세제지원 등을 통해
장기간
사업자금 회수가 곤란한 임대사업에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 중이며,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들도 민간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기업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
중에 있음
<
보도내용, 경향신문 9.24일(목) >
뾰족한 전·월세 대책은 없이
‘빚내서 집 사라’
-
현 정부는 주택구입시
취득세·양도세 감면,
대출규제 완화 등의 주택거래 활성화
정책을 펴면서,
전·월세값 급등에 대한
대책은 대놓지 않음
-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린다고 밝혔지만,
재고량 증가는 미미
-
뉴스테이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기업에 특혜를 준다는 논란이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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