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주택통계가 원인” 보도 관련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6-01-28 16:22
주택보급률 산정시 주택에는
‘장기간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의
개념으로 「주택법」상 ‘주택’을 포함하고 있는 반면,
오피스텔·기숙사 등 준주택은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택’은 국민의 적정한 주거수준을 유지하기
‘주택’은 국민의 적정한 주거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도심내 늘어나는 빈집을 정비하여
한편 정부는 도심내 늘어나는 빈집을 정비하여
공공시설·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올해 (가칭)「빈집 등 소규모
주택정비 특례법」 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28, 국토부 업무계획 발표)
< 보도내용(한국경제, 1.28(목) >
< 보도내용(한국경제, 1.28(목) >
지자체들이 빈집 대책들을 마련하는 것과 달리
중앙정부의 빈집 대책은 없음
이는 국토부의 주택 재고 통계에 주거용 오피스텔 등
준주택이 빠져있는데에 기인,
‘13년 감사원이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나,
수정되지 않고 있음
ㅇ 미국의 경우 거주자가 있으면 텐트,
영업용 창고 등도 주택수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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