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7000억씩 샌다" 보도 관련
부서:첨단항공과 등록일:2017-04-14 09:05
국토부는 KAI가 제출한 항공 MRO 사업계획의
타당성 평가를 위해민·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평가위원회에서 정비시설 등을 지원해야 하는
최근 평가위원회에서 정비시설 등을 지원해야 하는
한국공항공사가 KAI 사업계획의 경제적 타당성 등에
대한 사전검토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한국공항공사 자체적으로 타당성 평가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3.28~4.17)를 진행 중이며,
4월말 경 평가기관을 선정하여 7월말까지
평가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부는 항공 MRO 사업자 선정이
아울러, 국토부는 항공 MRO 사업자 선정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종료될 수 있도록,
평가위원회 활동을 지원하는 등 관련 업무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한국경제, 4.14) >
< 보도내용(한국경제, 4.14) >
◈ 몽골 가서 항공정비 받는 한국...
年 7000억씩 샌다.
- 국토부 항공정비(MRO) 전문업체 선정 작업 늦어져
- 국토부 항공정비(MRO) 전문업체 선정 작업 늦어져
3년째 표류
- 국토부 ‘복지부동’ 행정으로 글로벌 MRO 시장에서
- 국토부 ‘복지부동’ 행정으로 글로벌 MRO 시장에서
한국만 뒤처지고 있다
- 국토부 지난달 한국공항공사에 추가 심사를 받도록
- 국토부 지난달 한국공항공사에 추가 심사를 받도록
MRO 컨소시엄에 요구
- 국토부가 국정공백과 감사원 감사 등을 고려 사업자 선정을 지연
- 국토부가 국정공백과 감사원 감사 등을 고려 사업자 선정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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