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in Pyeongtaek and Hyangnam
평택과 향남의 변화모습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7월 8일 토요일
평택시청
평택시청이 약50만명이 이용하기에는
규모가 적은감이 있지요.
특히, 주차문제가 끊이질 않고요.
나중에 고덕신도시로 이전할 때는
주차장과 규모도 키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평택시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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