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5일 수요일

신분당선 강남~정자, 정자~광교 구간 연계 이용시 100원 요금인하

4월 28일부터 광교에서 강남까지
신분당선 이용 시 100원 인하 
○ 신분당선 강남~정자, 정자~광교 구간
    연계 이용시 100원 요금인하
- 신분당선 미금역 개통일인 4.28일 부터 적용
- 연간 5만원 가량 교통비용 절감


문의(담당부서) : 광역도시철도과
연락처 : 031-8008-3596  |  2018.04.24 오전 11:00:00


오는 28일부터 신분당선 정자~광교 구간
연계 이용 시 1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요금인하는 저금리 기조에 따른
사업자의 자금재조달 등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의
요금인하 방안강구의 일환이다.
​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신분당선 미금역 개통일인 28일부터
현재 1단계 구간(강남~정자)과
2단계 구간(정자~광교)을 넘어가는 경우
추가로 부과되는 연결요금이 300원에서
200원으로 100원 인하된다.
​
신분당선 운임체계는 강남~정자와
정자~광교의 각 구간 내에서는
수도권전철 운임(기본 1,250원+거리 100원/5km)에
별도운임(900원)이 더해지고
사업시행자가 다른 2개 구간을 연계하여
이용하면 300원의 요금이 추가로 부과되는
구조였다.
​
경기도는 신분당선 정자~광교
개통이전(‘16년 1월) 부터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의 운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운임에 대하여 국
토교통부에 추가 요금인하를 건의했다.
이후에도 사업시행자인 경기철도에
요금할인 방안 검토를 추가로 요청하였다.
​
이에 국토교통부는 저금리 기조를 통한
자금재조달 등 요금인하 방안강구
추진 계획에 따라 경기철도에서 마련한
자금재조달 계획서의 적정성 분석을
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했다.
이어 지난 12월부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민간사업자와 협상을 진행하여 운임 인하를
결정했다.
​
또한, 국토교통부는 2012년 12월 착공한
미금역 공사를 예정대로 완료하고
4월 28일 개통할 계획으로
앞으로 미금역에서도 신분당선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하게 된다.
​
경기도 관계자는
“신분당선 요금이 100원 인하되면서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도권 서남부지역 도민들의 연간 5만원 가량
교통비 절감이 전망되며
대중교통 서비스 이용편의 제공되어
이용객 증대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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