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삽은 삼지연 공항” 보도관련
부서:항공정책과 등록일:2018-06-07 23:16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가재정전략회의(5.31)시 남북경협 사업 중
공항 개발을 먼저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바 없으며,
북측 공항개발 등 경협사업은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간에 협의추이를 통해
결정될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 관련 보도내용(MBC 뉴스, 6.7.) >
남북경협 ‘급물살’ … 첫삽은 ‘삼지연 공항’
-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 관련 보도내용(MBC 뉴스, 6.7.) >
남북경협 ‘급물살’ … 첫삽은 ‘삼지연 공항’
-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여러 남북 경협 사업 중
공항 개발을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대통령에게 보고
- 삼지연 공항이 철도나 도로에 비해
- 삼지연 공항이 철도나 도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드는 돈이 적고 20㎞ 떨어진
백두산 관광까지 연계할 수 있어
단기간에 성과를 볼 수 있음
- 구체적인 개발 구상 등은 현지 실사를 통해서
- 구체적인 개발 구상 등은 현지 실사를 통해서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북미정상 회담의 결과와
제재 해제 속도에 맞춰 논의에 시동을 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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