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2018년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 결과

경기도, 화성 코아드(주) 등
여성일자리창출 우수기업 54개사 선정 
○ 양질의 여성일자리 창출 및 고용유지,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조성 기업 선정
- 노무컨설팅 제공, 각종 사업 신청 시

   가점부여 등 30여 가지 인센티브 제공
○ 내달 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선정서 및

   현판 수여식 개최 예정

문의(담당부서) : 여성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94  |  2018.10.10 오전 5:40:00


경기도는 10일,
우수한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고용유지,
인재 활용 등에 앞장 선 54개 기업을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사업’은
업력 3년 이상의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인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200개사를 선정했다.
​
올해 선정된 54개사가
지난 해 1년간 창출한 일자리는 685개로,
이 가운데 절반에 달하는 49%(338명)이
여성근로자로 나타나 전국 평균 43.8%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여성 일자리 창출 이외 고용유지와
인재활용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화성에 소재한 자동문 제조기업 주식회사 코아드는
여성 직원의 근속기간(55%)과
여성관리자의 비율(43%)이 높게 나타났으며,
출산장려금 제도와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의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운영,
여성새일센터와 연계하여 양성평등
교육을 하는 등 여성고용 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
수중모터펌프를 생산하는 하지공업㈜은
여성근로자 전원이 관리자 직급으로,
출산축하금 및 선물을 지급하는 한편
가족 사랑의 날, 사내 멘토링 제도,
문화·건강회식 제도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이번에 선정된 54개 기업은
경기도와 시·군, 유관기관에서 진행하는
39개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가점이 제공된다.
이 중 우수기업 8개사는 최대 5백만 원의
환경개선지원금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선정 과정에서 실시한 노무실사와
직원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업별 맞춤컨설팅을 제공해 선정 기업들의
여성 일자리 창출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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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늠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사업 시행 초기에는 ‘여성일자리창출’에
집중했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양성평등 및
일·가정 양립 개념이 확산되면서 기
업들이 각종 문화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추세가 뚜렷해졌다”면서 “여성들이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환경에서
직장의 한 구성원으로서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
한편, 도는 11월 말에 선정기업 대표 등
관련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18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2018년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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