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리 전원마을 공사피해” 보도 관련
부서:도로투자지원과 등록일:2018-10-24 15:10
이천~오산 민자고속도로와 인접한
용인시 포곡읍 영문리 전원마을 가옥 중
절개지 상단에 위치한 가옥(3채)는
도로구역으로 편입되는 가옥으로
2019년 상반기까지 철거예정입니다.
* 현재 2채는 기 이주 완료(’18년말 철거예정),
1채는 ‘19년 초 이주 예정임
소음·분진 피해 우려에 대하여는
소음·분진 피해 우려에 대하여는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른
환경피해저감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주민 민원에 대하여
현재, 주민 민원에 대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조사가 진행중으로,
조사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 노선에 대하여는
아울러, 현 노선에 대하여는
2013년 9월부터 착공전(2017.3)까지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을 10회개최하였고,
착공후에도 영문리 주민들에게
4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설명 및
추진계획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 관련 보도내용(연합뉴스TV 뉴스오늘, 10.24) >
< 관련 보도내용(연합뉴스TV 뉴스오늘, 10.24) >
고속도로 노선 변경하라
- 고속도로 공사로 소음·분진피해 심각,
- 고속도로 공사로 소음·분진피해 심각,
주택이 절벽위에 놓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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