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평택시 "라돈 측정 방문 및 대여 서비스" 무상 실시

시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위한
평택시 "라돈 측정 방문 및 대여 서비스" 무상 실시

담당부서 : 환경과
담당자 :이인균 (☎031-8024-3730)
보도일시 : 2018.11.9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일부 온수매트,
대리석 등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어
라돈측정을 희망하는 문의전화가 쇄도해
간이라돈측정기 5대를 추가로 구입했다.
​
시는 지난 5월 언론에서 라돈침대 사태가 발생하자
경기도 최초로 「라돈 측정 방문서비스」를 실시했고,
 현재까지 약 2,000여명이 접수했으며,
신청자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
또한, 시는 지난 9월부터는 대기자들의
대기기간을 단축하고자 「라돈 측정기
대여서비스」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평택시민이면 누구나 방문 및 대여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측정은 FAX 및 인터넷으로,
대여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여
측정하면 되며 측정비용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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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측정비용은 유상이였으나,
최근 중앙선관위에서 국민의 건강피해를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한 라돈측정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해석함에 따라
11월 5일부터 무상으로 전환했다.
​
측정을 받은 시민들은
“측정하기 전까지는 불안했는데
측정원이 직접 집으로 찾아와 측정을 해주고
라돈검출 여부에 대해 설명까지 해주니
안심이 된다”며 매우 흡족해 했다.

시 관계자는 “방문 측정과 대여 측정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본인에게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측정해,
불안감을 조속히 해소하길 바란다”며,
“실내의 라돈 농도가 높을 경우 환기를 해
라돈 농도를 줄이고, 환기가 용이하지 않을 때는
욕실이나 주방의 환풍기를 가동시켜서
공기를 외부와 소통시켜 쾌적한 실내 환경을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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