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도시경제과 등록일:2018-12-26 20:02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지난 1월 입지선정(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 이후
기본구상 마련(7월),
시행계획 수립(12월)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12월 26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특히 주거지 개발을 포함한 공간구상 수립,
특히 주거지 개발을 포함한 공간구상 수립,
민간기업 참여방안 마련과 함께
민간·지자체 제안형 사업(Bottom-Up)도 추진중으로,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기사내용
① 주거지 개발과 기업 유치에 관한
기사내용
① 주거지 개발과 기업 유치에 관한
계획이 담겨야하나 내용이 추상적
② 민간·지자체 제안형 ‘보텀업(Bottom-Up)’식
② 민간·지자체 제안형 ‘보텀업(Bottom-Up)’식
시범도시는 거론조차 없음
동 보도내용에 대한 국토부의 입장
시행계획 수립과 함께 주거지 개발을 포함한
동 보도내용에 대한 국토부의 입장
시행계획 수립과 함께 주거지 개발을 포함한
공간구상(토지이용계획 등)을 마련하여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논의(12.26)를 거쳤으며,
세부 내용은 2019.1월 시범도시 시행계획
설명회 개최시 공개 예정
또한 시범도시에는 대기업을 포함하여
또한 시범도시에는 대기업을 포함하여
중·소/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방안을 논의중에 있으며, 과
감한 규제개선과 공공의 예산지원 등
기업유치를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한 바 있음
민간기업 참여·유치를 위한
민간기업 참여·유치를 위한
방법(SPC구성등)·절차·일정 등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2019.1월 시범도시 시행계획 설명회 개최시
공개 예정
* 동 설명회와 함께, 다양한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도 개최할 예정
한편, 2단계 시범도시 관련
한편, 2단계 시범도시 관련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11.7),
지자체 간담회(12.11) 등 의견수렴 결과,
신도시(백지상태)에서 추진하는 시범도시는
향후 정책수요 발생시까지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예정
이와는 별도로, 2019년부터 민간·지자체의
이와는 별도로, 2019년부터 민간·지자체의
자유로운 제안을 받아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보텀업(Bottom-Up)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기존도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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