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0일 일요일

경기도, 전국 지자체 최초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 추진

경기도, 지자체 최초 노후산단
새 활력 넣는 ‘YES산단 육성’ 추진
○ 경기도, 전국 지자체 최초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 추진
- 국가재생사업에서 소외되는

   중소규모 지방산단 대상으로 재정비 사업
- 젊고(Young), 편리하고(Easy), 깔끔하고

   똑똑한(Smart) 산단으로 탈바꿈
○ 도비 6억 원, 시군비 14억 원 등

    총 20억 원 투자
- 산단 특성에 맞는 혁신·활성화 사업

   지원 받을 수 있어

문의(담당부서) : 산업정책과
연락처 : 031-8030-3064  |  2019.02.10 오전 5:30:00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3개 산단을 선정하여
도비 6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은
그간 국가재생사업에서 소외돼온
중소규모 노후 일반산단을 대상으로
재정비를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민선7기 경제분야 공약목표인
‘혁신경제가 넘치는 공정한 경기도’의 일환으로,
국가재생사업 외 중소규모 일반산단에 대해
재정비를 추진하는 것은 광역지자체 중 경
기도가 전국 최초다.

여기서 ‘YES’는 ‘Young’과 ‘Easy’, ‘Smart’의
앞 글자를 따와 만든 명칭으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젊고, 편리하고,
첨단·고부가가치의 똑똑한 산단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
도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올해 도비 6억원, 시·군비 14억원 등
총20억원을 들여 도내 노후산단 3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각 산단 특성에 맞는
혁신·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젊은 산단(Young)’을 만들기 위해
도로·주차장 확충 등 교통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확대를 통한 접근성 제고,
진입로 경관 및 가로수·담장 정비 등
이미지 개선을 지원한다.
​
‘편리하고 편안한 노동/정주환경
조성(Easy)’을 위해서는 업무공간 개선,
기숙사·체육시설·보육시설·근로자 자치활동 공간 확충 등
청년 근로자들도 어려움 없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끝으로 ‘첨단·고부가가치의 똑똑한
산단(Smart)’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테스트베드 등 제조공정 스마트화,
신기술 실험공간 설치,
시제품 생산·연구시설 지원,
업체별 맞춤 교육 실시를 위한
인력개발센터 설치 등을 지원한다.
​
도는 2월 11일부터 시군을 통해
희망 산단을 접수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도내 노후산단(국가산단 제외)이다.
​
도는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타(他) 산단으로 성공사례를 확산하여
‘경기도형(形) 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형(形) 노후산단 재생사업은
개발중심의 정책에서 기존 산단의
재생사업을 통한 성장성 제고 등
산업단지 활성화 추진 사업으로
국가재생사업이 10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비해,
도 재생사업은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여
5년 이내로 단축하는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노태종 도 산업정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업종 재래화,
불편한 근로.정주 여건 등
청년층 유입이 어려워진 노후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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