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경기도-공정거래위원회, ‘2020 비전선포’ … ‘공정하고 투명하며 정의로운 경기도’ 목표아래 ‘3대추진전략’으로 구성

경기도와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경제 질서 구현 ‘맞손’ …
민선7기 ‘공정 2020 비전’ 및 추진방향도 제시
○ 2019년 10월 24일 ‘공정 2020 비전선포 및

    공정위와 협약식 개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등 100여명 참석
- 공정거래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

   공정한 경제질서 구현 및 문화 확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 ‘2020 비전선포’ … ‘공정하고 투명하며
   정의로운 경기도’ 목표아래 ‘3대추진전략’으로 구성
- 이재명 “불공정이 격차를 확대.
   권한 위임해주면 경기도에서만큼은
   불공정 절대 없도록 할 것”
​
문의(담당부서) : 공정소비자과
연락처 : 031-8008-2262   |  2019.10.24  13:30:36


경기도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정한 경제질서 구현 및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특히 2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이날
‘공정 2020 비전선포 및 업무협약식’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하고 정의로운 경기도’
구현을 위한 민선7기 공정 2020 비전 및
추진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역사를 되돌아보면 인재등용,
경제상황 등이 공정하게 유지됐을 때
나라가 흥하고, 깨졌을 때 망했다.
정부영역의 가장 큰 역할은
공정한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자본, 기술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데도
상황이 나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격차’와 ‘편중’ 때문이고
그것들을 만들어내는 불공정이 끊임없이
격차를 확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
이 지사는 이어 “자원이나 역량이
한쪽에 쌓여 썩지 않도록 하고,
자원이 제대로 순환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불공정을 엄정하게
처벌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는 일에 열심히 협조하고,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지사는 경기도에서만큼은
절대 불공정 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하겠다며
공정위의 권한 일부를 위임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공정경제를 구현한다는 것은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고, 성장의 과실이
정당하게 나눠지는 기반을 마련해
모든 경제주체들이 자율적이고
혁신적인 경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 것”이라며
“경기도는 공정국 신설과
새로운 비전제시를 통해
지방정부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앞장서서 보여주고 있다.
경기도와 협업체계를 강화해
활력 넘치는 공정경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불공정행위 구제관련 협력체계 구축
▲공동실태조사 실시
▲소비자 권익보호 및 안전방안 마련
▲정책교육 및 홍보강화
▲협력강화를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게 됐다.
​
이와 함께 이날 발표된
민선 7기 공정 2020 비전은
‘공정하고 투명하며 정의로운 경기도’을 목표로
▲공정한 경제질서 구현
▲조세정의 실현
▲불공정‧불법행위 없는 공정한 경기 등
‘3대 추진전략’으로 구성됐다.

‘억강부약’의 기조를 바탕으로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고액‧상습체납 징수 강화
민생‧경제 범죄수사 실시 등을 집중 추진함으로써
공정 경제를 구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
도는 공정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고 정의로운 경기도’
실현을 위한 계획을 한층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
한편, 도는 지난 7월 1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정국’을 신설하고, 공정한 경기도 구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날 선포식에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이학영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방기홍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
장인순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공동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