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6일 오후 5시부터
제2경인고속도로 전 구간 통행이
재개됩니다.
- 방음터널 화재발생 구간 안전점검 및
복구공사 마무리
- 삼막IC에서 북의왕IC까지 7.26km 구간
재개통 예정
- ‘방음시설 화재안전 강화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
담당부서 : 도로투자지원과,민자도로관리과
등록일 : 2023-04-13 11:00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방음터널 화재사고로
그간 통행이 제한됐던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북의왕IC, 7.26km 구간의 통행이
2023년 4월 16일(일) 오후 5시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ㅇ 해당 구간은
지난해 12월 화물차량에서 발생한
화재가 가연성(PMMA, 폴리메타크릴산
메틸) 소재의 방음판으로 옮겨 붙어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ㅇ 사고 이후에 경기도 안양시 삼막IC부터
경기도 의왕시 북의왕IC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었으나,
이번에 통행이 재개되면서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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