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4일 월요일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이하 ‘범부처 사업’)’의 2023년도 신규과제(6개) 연구기관 선정결과와 함께 리빙랩(Living Lab) 조성을 통한 자율주행 기술 실증계획

자율주행이 일상이 되는 도시가 현실로
- 각종 자율주행 기술을 도시 단위로
  통합 실증하는 리빙랩 포함 
  6개 R&D 신규과제 착수
- 1,000억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리빙랩 도시 9월 공모 예정

담당부서 : 자율주행정책과
등록일 : 2023-04-20 11:00

[참고]
2023년 2월 20일(월),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방안 발표 
- 물류산업의 신산업 도약을 위한
  3대 전략 마련은

고급(Super) BRT, 
차세대 광역 교통수단의 중심으로 도약은

2022년 9월 19일(월), 
미래를 향한 멈추지 않는 혁신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발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에서도 
자율주행차 달린다.는

자율주행 상용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방안은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이하 
‘범부처 사업’)’의 
2023년도 신규과제(6개) 연구기관 
선정결과와 함께 
리빙랩(Living Lab) 조성을 통한 
자율주행 기술 실증계획을 밝혔다.

ㅇ 범부처 사업은
   2021년에 착수한 1.1조 원 규모의
   다부처(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연구개발
   사업으로, 차량·부품 등 기반기술은 물론, 
   인프라, 법·제도, 서비스 등
   2027년 융합형 레벨(Lv.) 4/4+*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융합형 Lv.4+: Lv.4는 특정 구간에서 
  제어권 전환(자동차→운전자) 없이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Lv.4+는 Lv.4 수준의 자율주행은 물론
  ’차량-인프라 연계’를 통해 
  공공 자율주행 서비스가 가능한 
  융합형 자율주행을 의미 

ㅇ 범부처 사업(총 88개 과제) 내 
국토부 소관 과제는 총 22개로 구성되어
2021년부터 16개 과제(2021년 13개, 
2022년 3개)가 추진 중이며, 
2023년부터는 ‘자율주행 리빙랩’ 과제를 
포함한 6개 과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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