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7일(일),
구윤철 부총리 "부동산관계장관회의" 주재
- 구윤철 부총리 모두 발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모두발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모두발언,
임광현 국세청장 모두발언
- 2030년까지 서울·수도권 135만호 착공
- ‘인허가’ 대신 실제 입주로 이어질 수 있는
‘착공’ 물량을 주택공급 기준으로 관리
- LH 직접시행, 노후청사‧유휴부지
특별법 제정 등 통해 공급속도 제고
- 국토부장관 토허구역 지정권한 강화 및
규제지역 LTV 축소 등 대출규제 보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09-07
[참고]
2025년 9월 7일(일),
구윤철 부총리 "부동산관계장관회의"
주재하여 "주택공급 확대방안" 논의
- 주택공급 확대 방안 중에서
민간 공주택공급 여건 개선 및 향후계획은
2025년 8월 14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은
2024년 11월 19일(화), 국토교통부
2025년 부동산 가격 공시를 위한
현실화 계획 수정방안 보고는
2024년 11월 5일(화)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2024.8.8)」의
후속조치로 서울 2만호 포함,
수도권 신규택지 5만호 발표는
2024년 8월 8일(목),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 최상목 경제부총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지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모두 발언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5년 9월 7일(일) 11:30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택공급 확대방안" 논의했습니다.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주재),
국토교통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국세청장,
금융위 부위원장
구 부총리는 올해 초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새정부 출범 후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시행을 통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2022년 이후 착공 감소 등의 영향으로
향후 충분한 주택공급이 긴요하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 주거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수요·공급 양 측면을 균형있게 고려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고,
이러한 원칙 하에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마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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