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려분들이 자전거를 타고
안성천을 따라 달리다 보면
팽성에 건설중인 미군기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할 것입니다.
수백만평의 거대한 토지위에
자기들만의 영역을 쌓아서 거
주하겠다는 것으로 우리도 빨리 통일이 되고
우리 힘으로 자주국방 뿐만 아니라
해외나 우주에 군사기지를 건설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Oseong-Paengseong road between
Oseong~Paengseong Bridge between
Bridge of Oseong-Paengseong between
U.S. forces in South Korea
U.S. forces in South Korea
U.S. forces in South Korea
U.S. forces in South Korea
U.S. forces in South Korea
U.S. force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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