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8일 화요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돌입


도의료원 수원병원,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돌입

○ 17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12병상 먼저 포괄간호서비스 시행
○ 4월부터 34개 병상으로 확대 예정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병원이 17일부터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들어갔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17일
포괄간호서비스병원 시범사업 현판식을
시작으로 먼저 12병상을 대상으로
포괄간호서비스를 시행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총 46병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포괄간호서비스병원’은 이른바
보호자 없는 병원으로 간호인력 확대와
팀 간호체계 도입, 병동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보호자가 상주하지 않아도
입원환자를 간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환자의 간병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해왔으며 1차 13개,
2차 20개 병원 등 총 33개 병원을
시범기관에 선정했다.
​이번 2차 시범 사업 병원 가운데는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 의정부,
​포천, 이천, 안성병원 등 5곳이 선정됐다.
 
그러나 다른 4개 병원은 간호인력
확충문제로 아직 시범사업에 돌입하기
못했으며 수원병원만 17일 서비스개시에
들어가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향후 시범사업 시행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보험 지원방식을 확정할
예정이다.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이번 시범사업
시행으로 수원 및 인근지역 환자의 간병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담 당 자 : 엄태경 (전화 : 031-250-8824)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의료원 / 031-250-8824
입력일 : 2014-03-17 오후 1: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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