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일 수요일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 가속도… 국비 100억 원 확보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 가속도
국비 100억 원 확보

○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
    국토부 도시활력증진사업 대상에 선정
○ 수원 매산, 성남 단대, 남양주 군장,

    오산 오뫼장터 등 4개 지구
- 국비 지원받아 도로, 공용주차장,

  공원, 마을회관 등 건립
○ 경기도 지원으로 정비계획

    수립한 것이 선정에 주효
○ 2013년에도 국비 50억 지원 받아
- 시흥 은행, 의왕 금천지구에

   65억 원 지원(국비 50% 도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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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정비사업’이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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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도에 따르면 맞춤형정비사업을 통해
정비계획을 수립한 수원 매산, 성남 단대,
남양주 군장, 오산 오뫼장터 등
도내 4개 지구가 국토부 ‘도시활력 증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8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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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정비사업은 뉴타운 해제지역 등
주거환경이 불량한 구도심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공공과 지역단체가
지원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
하는 현지개량형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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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활력 증진 지역개발사업‘은
지자체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도시활력
증진지역에 해당하는 기초지자체에
예산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해 30%를 지원하는 주거환경관리
사업보다 국비 지원율이 높아 지방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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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4개 지구는 사업비를 확보해
도로, 공용주차장,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과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 공동이용
시설을 정비하거나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사업비는 총 200억 원으로 국비 100억 원을
비롯해 경기도가 15%인 30억 원을,
시군이 나머지 70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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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정비계획 수립은
행정절차가 장기간 소요된다.
맞춤형 정비사업을 진행해 계획을
우선 수립한 것이 정부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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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해 국토부 도시활력 증진
지역개발사업에 선정된 시흥 은행,
의왕 금천지구 역시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을 통해 정비계획을 수립한
지구이다.
이들 2개 지구는 올해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도비 등 총 100억 원을
지원받아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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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맞춤형정비사업에
선정된 10개소가 도와 시군으로부터
계획 수립 비용 1억 원을 지원받아
주민이 원하는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며,
도는 7월 31일까지 올해 맞춤형정비사업
지원 대상 마을 3개소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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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 송상열 031-8008-3080, 
팀장  김용천 5561, 
담당자 하삼만 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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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도시기획과
연락처 : 031-8008-5562
입력일 : 2014-07-01 오후 5: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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