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아파트 선정작업 들어가
○ 1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26개
공동주택 단지 대상 심사
펼쳐
○ 최우수 3곳은 국토교통부
○ 최우수 3곳은 국토교통부
전국 우수관리단지로 추천
예정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를 뽑는다.
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모범관리단지
평가위원회와 함께
도내
20개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은
26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2014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평가
작업을 실시한다.
도는
26개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회계 관리,
안전
등 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커뮤니티 활성화,
에너지절약
등을 서류와 현장 심사를
통해
평가할 계획이다.
도는
이중 평가점수가 80점
이상인
단지를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하고,
평가점수가
우수한 상위 3개
단지를
국토교통부의
전국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할
계획이다.
2013년에는 성남
판교원마을
3단지(국토부
우수관리단지 선정),
안산
신우아파트,
의왕
청계마을4단지,
광주
회덕대주파크빌,
안양
목련1단지,
안성
한주아파트,
용인
성동마을 LG빌리지1차아파트,
남양주
와부덕소강변 현대홈타운,
시흥
정왕동 삼성아파트 등 9개소가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됐으며,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22개소가
모범단지로
지정돼 있다.
이춘표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공동주택은
이제 사적공간이 아닌
공적공간
즉 공공제로서 앞으로도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우수관리 사례 등
모범관리단지를
발굴하고 독려해 쾌적한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범관리단지로
선정이 되면
모범관리단지
인증 동판 및 관계자
등에게
표창 등이 수여된다.
담당과장 이춘표 031-8008-3460,
팀장 이건용 4915,
담당자 이유정 4953
문의(담당부서) : 주택정책과연락처 : 031-8008-4953
입력일 : 2014-09-12 오후 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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