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아이디어로
맞춤지도 만들고 상도 타고!
- 온맵을 이용한 지도제작
경진대회와 온맵 활용교육 개최
- 지리정보과 등록일: 2014-09-14 11:00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도 활용능력을
높이는
교육과, 독창적으로 제작한
나만의
맞춤지도 공모전이 진행된다.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다양한
지도 활용사례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늘부터 10월 10일까지
온맵을
이용한「나만의 맞춤지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온맵(On-Map)은 별도의 응용프로그램 없이도
쉽게 활용이 가능한 전자문서(PDF) 형식의 지도로,
‘13.7월부터 홈페이지(www.ngii.go.kr)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고 있음
더불어, 지도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더라도
더불어, 지도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무료로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온맵 활용교육」을
9월
25일과 26일에 총 2회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나만의 맞춤지도 경진대회」는
이번 「나만의 맞춤지도 경진대회」는
작년
제1회 경진대회에 이어 국민들에게
온맵
활용을 홍보하고,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여
보다 많은 사람이 편리하게
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최하는 행사이다.
* ‘13년 제1회 대회에서는 ‘성묘가는 길’,
‘우리동네 안전지도’ 등 다양한 아이디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그 중에서 ‘대중교통
통학시간지도’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음
작년 당선작 중 하나인 ‘성묘 가는 길’은
누구나 쉽게 조상 묘까지 가는 최단 경로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로,
올해도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온맵활용교육은
또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온맵활용교육은
지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온맵
이용방법, 수치지도 편집 및 좌표변환
등의
실습을 병행하여 총 6시간 동안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진대회와 온맵 활용교육은 국민 누구나
경진대회와 온맵 활용교육은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 하며, 국토지리정보원
누리집(www.ngii.go.kr)을 참고하여
작품제출과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제출한 작품 중 1차 서류심사와
제출한 작품 중 1차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장관상, 상금 100만 원),
우수상(2명,
원장상, 상금 50만 원),
장려상(5명,
원장상, 상금 10만 원)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10월 31일 국토지리정보원
창립
40주년 행사 때 열릴 예정이다.
* 당선작은 누리집에 게시하여 많은 사람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임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용자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용자
의견수렴을
통해 온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올해 말에는 올 한해의 국토변화정보를
반영한
최신 온맵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과
정보를 선택적으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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