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국방·국토부 順” 보도 관련
부서:투자심사담당관 등록일:2015-10-08 17:24
「성과목표관리제」 평가결과에 따라 우리부가
일 못하는 부처라며 근거로 제시한
성과목표 미달성 9개 사업(미달성률 36%) 중
5개 사업의 경우는 목표달성률이 99.7%~97%로
목표 근사치에 해당
* 성과목표관리제도 : 부처의 임무·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목표·프로그램목표와 이를 측정할 수 있는
성과지표·목표치를 설정하고, 달성 여부를
평가(100%이상이 아니면 모두 미달성으로 평가)
미달성 사유를 보면 국제경기침체,
미달성 사유를 보면 국제경기침체,
세수부족에 따른 예산 미배정 등 외부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부처의 업무실적과 연계시키는
것은 곤란
아울러 정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아울러 정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국정과제, 규제개혁 등의 과정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업무평가제도」 를
운영 중으로 「성과목표관리제」 미달성률만으로
‘국토부가 일을 못한다’고 단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측면
앞으로 우리부 임무·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앞으로 우리부 임무·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목표·프로그램 목표와 이를 측정할 수 있는
성과지표·목표치를 면밀히 설정하고,
100%이상 달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
< 보도내용 “가장 일 못하는 부처
< 보도내용 “가장 일 못하는 부처
고용·국방·국토부 순”(세계일보, 10.8일자) >
7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내놓은
‘2016년도 정부 성과계획 평가’에 따르면
고용부의 지난해 프로그램목표(성과목표)
미달성률은 55.6%에 달했다.
국방부와 국토교통부도 각각 43.8%, 36%로
가장 일을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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