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6-06-09 15:11
지난
8일 김도읍 의원이
“고정장애물
등 안전성 평가 항목이 용역에서
왜
제외됐느냐”고 한 질문에 대하여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역 관련 안전성은
당연히
포함된 것이다.
빠졌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오보다.”고
한
것은 일반적인 공항 건설 과정에서
안전성이
당연히 중요하게 평가된다는 점을
강조하여
언급한 것입니다.
영남권신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은
영남권신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은
‘15.1.19일
영남 5개 지자체간 합의에 따라
외국
전문기관(ADPi)이 지자체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ADPi 용역결과 발표시 모든 평가항목과
ADPi 용역결과 발표시 모든 평가항목과
평가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 (국제신문, 6.8) >
ㅇ
김 의원이 “고정장애물 등 안전성 평가 항목이
용역에서
왜 제외됐느냐”고 묻자,
강
장관은 “공역 관련 안전성은 당연히 평가되는 것이다.
빠졌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오보다”고 반박했음
ㅇ
강 장관의 발언은 그동안 논란이 됐던
신공항
용역의 ‘항공학적 검토’ 포함을
사실상
시인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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