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다더니…엉뚱한 혜택” 등 보도 관련
부서:주택정비과 등록일:2016-11-02 11:29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사업」1차 시범사업
공모(8.16~19)에 선정된 주택 중 매매계약이
성사된 부산지역 10가구를 공급하였으며,
기존에 거주하던 대학생 4가구(1순위),
사회초년생 2가구(2순위), 일반인 4가구(3순위)가
계속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공급순위 : 1순위(대학생, 독거노인),
2순위(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3순위(일반인)
3순위인 일반인을 계속 거주하게 한 것은
집주인 임대사업이라는 정책사업이
기존 세입자를 주거불안에 빠뜨리지 않으면서
임대시장에 연착륙하기 위한 조치로, 계약기간
만료 후에는 우선순위에 따라 다시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 (머니투데이, 11.2 보도) >
◈ 세금으로 대학생·노인 임대주택 만든다더니…
엉뚱한 혜택
-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은 실적을 위해 당초 취지와
-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은 실적을 위해 당초 취지와
달리 대학생, 독거노인이 아닌 기존에 거주하던
일반인에게 시세보다 20% 저렴한 임대료 혜택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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