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9일 월요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2017년 부터 건설.교통 분야 기술가치 평가 본격 실시

건설·교통 분야 기술가치 평가 본격 실시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평가…
  중소 신기술 업체 금융 조달·사업화 쉬워져

부서:기술정책과     등록일:2017-01-09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올해부터 건설·교통 분야
기술가치 평가* 업무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 기술가치 평가란 사업화를 통하여 발생할 수 있는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價額)·등급·점수 등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기술가치 평가를 활용한 기술 거래,
기술 투자, 기술 담보 대출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 사업 전문기관으로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기술가치 평가기관 지정을 신청하여
12월 30일 최종 평가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상반기 중
기술가치 평가 시범 실시를 통해 평가체계를 점검하고
하반기(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건설·교통 기술의 경우
기술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술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전문 기관이 없어 기술 개발자들은 기술가치를
평가받는 것 자체가 어려웠고, 평가 결과를
활용하는 것도 힘들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 사업과
신기술 지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기술가치를 평가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15년부터 평가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사전 연구('15.4~'15.11)를 거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협의하여
평가모델 개발 및 매뉴얼 작성, 전담 조직 설치 등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기술가치 평가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국토·교통 분야의 기술 개발자들이
관련 기술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어
앞으로 기술가치를 담보로 한 금융 조달이 쉬워져
기술 개발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와 기업은행 간에
‘국토교통 분야 창업기업의 육성 및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어
기술가치 평가를 통해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신기술 개발 업체의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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