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3일 토요일

평택시,“세교산단 악취”뿌리 뽑는다.

평택시,“세교산단 악취”뿌리 뽑는다.

                평택시                  등록일   2018-01-02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평택(세교)산단과 인접한
금년 입주예정인 힐스테이트 아파트(2,800세대)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환경개선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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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산단 내
악취배출실태조사를 4개월간 실시, 
산단과 주변지역 악취분포를 확인해
경기도에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건의
2018년 2월 지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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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악취배출기준이 현재의 절반이하로 강화되고
업체는 악취방지계획 수립 이행하여야 하며,
위반 시 개선명령, 조업정지 등으로 처분이 강화된다.
​
그동안 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녹지축 확장을 위해
조경수((메타세콰이어 등 4,034주)를 식재하고
업체별 자율저감 노력을 독려해
아스콘공장 17년 12월 가동중단,
주물사 공장 이전 추진 등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

공재광 시장은 “세교산단 악취저감 등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대책을 강력히 추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면학환경조성을 하는 등 시민불편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에 악취로 세교중학교
수업 중단 피해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으로
아스콘 공장과 주물사 공장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시정조치하고 2017년부터는 공기청정기 임차료
지원(37,904천원)과 학생 건강영향조사를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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