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일 일요일

제4회 200인 원탁토론 “따뜻한 복지, 더 좋은 평택!” 주제로 개최

"따뜻한 복지, 더 좋은 평택"
네 번째 평택시 200인 원탁토론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8-03-30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29일 청소년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따뜻한 복지, 더 좋은 평택!”이라는 주제로
원탁토론을 개최했다.
작년 권역별 세 번의 원탁토론 이후 네 번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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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탁토론 참여자들은 토론과 합의에 의한
숙의 민주주의 방식 도입으로 기존의 발표형
토론을 벗어나 상하가 없는 원탁에서
참가자 전원이 참여, 공감, 소통의 토론 과정을
거쳐 최종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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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기 사회복지국장의 복지정책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참여 시민들은 10명씩
20개의 테이블에 둘러앉아 자유롭게 의견제시,
공유, 상호토론을 통해 참신하고 의미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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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시된 아이디어들은 유사한 것들을 묶어
전자무선투표시스템을 통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가장 합리적인 정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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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 앞서 시는 3월 14일부터
토론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재 가장 부족한 복지 분야는
‘청소년 놀거리 및 즐길 거리 부족 등
청소년 교육’을 꼽았으며, 복지도시 평택을 위해
‘청소년 문화 시설 및 프로그램 보장,
지역 간 교육환경 편차 해소’를 그 대안으로
제시 했다.

당일 토론 결과, 복지 인프라의 부족
(여가 공동체 공간, 시민 복지 전문가 양성 등)을
가장 부족한 복지 분야로 꼽았으며,
복지도시 평택을 위해 그 대안으로
미래시민(아동과 청소년, 청년 등)을 위한
복지 정책과 평택형 민관 시민복지공동체
구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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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은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채택된 의견이 시 정책으로
반영되는 것이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이런 토론회가 꾸준히 개최되어
시민의 소리가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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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시정의 주인은 시민이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각을 경청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 갈 것이다.
시민 여러분의 의견은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지속적 과정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공감, 화합의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토론 결과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제시된 정책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합리성, 예산 상황 등을 검토하여 향후
​평택시 복지정책에 반영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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