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분통'" 보도 관련
부서:민자철도팀 등록일:2018-10-15 21:34
우리부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B·C 3개 노선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조기 추진을 위해
관련 절차를 적극 이행 중입니다.
A노선은 5월 1일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A노선은 5월 1일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설계 등을 추진 중이며,
실시협약 체결, 실시계획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여
국·공유지 등을 중심으로 즉시 공사에 착수하며,
사유지에 대하여는 토지보상 절차를 이행하여
공사를 진행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B․C노선은 현재 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B․C노선은 현재 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결과가
조속히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한국경제, 10.15, 인터넷) ]
- A노선 - 국토부 “연내 착공” ... 사실상 물 건너가
- B노선 - 타당성 결과 발표, 내년 상반기로 연기
- C노선 - 수원~덕정 사업성 분석 3년째 ‘만지작’
- B노선 - 타당성 결과 발표, 내년 상반기로 연기
- C노선 - 수원~덕정 사업성 분석 3년째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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