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5일 수요일

경기도, 신분당선(광교~호매실)연장 및 도봉산~포천선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 선정 촉구

경기도, 신분당선(광교~호매실)연장 및
도봉산포천선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
선정 촉구
- 4일,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방문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 선정건의서 전달  
○ 12월 4일(화),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 선정 건의를 위해
   경기도 행정2부지사, 철도국장 및 포천시장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방문
○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 선정건의서’

    전달 통해 신분당선(광교~호매실) 연장 및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2건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필요성 설명

문의(담당부서) : 광역도시철도과
연락처 : 031-8008-3874  |  2018.12.04 오후 1:54:04


경기도가
‘신분당선 연장사업(수원 광교~호매실)’과
‘도봉산포천선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옥정~포천)’의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 선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

해당 2개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돼 수년째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
도는 김진흥 행정2부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등을 포함한 5명의 대표단을 구성,
4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송재호 위원장에게 ‘국가균형발전 기
반구축사업 선정 건의서’를 제출했다.
​
이날 제출한 건의서에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도민정책제안’
공모 결과, 각각 1·2위를 차지한
‘신분당선 연장(수원 광교~호매실)’과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해당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에
포함해달라고 건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
도는 건의서를 통해 “신분당선 연장은
지난 2003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광역교통개선대책 부담금 5,000억원이
이미 확보돼있음에도 해당 노선이
‘정자~광교’ 노선과 분리돼 추진되는 등
주변여건이 변화하면서 12년째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6만여명의 호매실지구 주민이
기반시설 미확보로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도는 이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도봉산포천선(도봉산~옥정~포천) 광역철도망의 경우,
옥정~포천 구간은 정상 추진되고 있는데 반해
옥정~포천 구간은 사업 타당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지난 65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포천지역 주민들이 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철도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주민 피해보상과
경기북부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옥정~포천’ 구간 철도 연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도는 이번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될 경우,
사업의 빠른 추진이 가능해져 극심한
교통난을 겪고 있는 호매실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군사시설보호지역 및 각종 수도권 규제 등으로
희생을 감내해 온 포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도는 해당 2개 사업이 균형발전 기반구축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국토부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
도 관계자는 “해당 2개 사업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도민정책 제안’에서도
1·2위를 차지할 만큼 관심이 높은 사업”이라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이번 방문을
실시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총 사업비 1조1,169억원을 투입해
수원 광교~호매실 일대 10.1㎞ 지하철 노선을
연장하는 공사로,
지난 2003년 실시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인정돼 지난 2006년 국토부의
기본계획고시를 마친 바 있다.
​
그러나 인근 정자~광교 구간의 지하철이
건설되는 등 주변 여건 변화로
지난 2014년 경제성 부족하다는
재검토 결과가 나오면서 12년째 사업이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
이와 함께
도봉산포천선(도봉산~옥정~포천)의 경우,
도봉산~옥정 구간은 지난 2016년 5월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서
정상 추진되고 있는데 반해,
옥정~포천 구간은 경제성 부족 등을 이유로
추진되지 못하면서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