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헬스케어 등 혁신에 시동 걸다.
- 규제 샌드박스 사업 18개 선정…
연말까지 실증계획 구체화, 내년 본격 실증
부서:국토도시실 등록일:2019-09-03 06:00
[참고]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국가 시범도시(세종.부산) 시행계획 수립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1/blog-post_52.html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세종.부산) 2곳
기본구상 발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7/2_16.html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 2곳 선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1/5-1-2.html
뇌 공학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가
국가 스마트시티 만든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4/blog-post_938.html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안건
-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안
수립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7/blog-post_70.html
U-City 건설법 →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법」 전면 개편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3/u-city.html
고령자의 다리가 되어주는 웨어러블 로봇,
시각 장애인이 스마트폰 하나로
도시 내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무장애 정보 플랫폼 등 각종 규제에 가로막혀
꿈을 펼치지 못했던 혁신기술들이
세종과 부산에서 활로를 찾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와 공동으로
지난 7월부터 시행한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규제 유예제도) 활성화 사업” 공모 결과,
세종 7개, 부산 11개 등 총 18개의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2월에 발표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이하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에
담겨있는 핵심 서비스들을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실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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