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5일 목요일

평택시, 미세먼지 해결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

평택시, 미세먼지 해결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
- 경기도 및 경기 남부권 6개 지자체 공동대응 협의체 구성
- 정장선 시장, 안심하고 숨쉴 수 있는 평택 위해 노력 다할 것


담당부서-환경정책과
담 당 자-홍광헌 (☎031-8024-3757)
보도일시 : 2019.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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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비슷한 상황에 놓인
지자체들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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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5일 경기도와
평택·화성·이천·오산·안성·여주시 6개 지자체가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협약식’을
개최하고 미세먼지 문제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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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우석제 안성시장,
이항진 여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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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부권에 위치한 이들 6개 지자체는
2018년 기준 초미세먼지 나쁨 초과일수가
80일을 넘는 등 수도권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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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으로도
평택·당진항 및 충남 화력발전소와 같이
공통된 원인에 의해 미세먼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해당 지자체장들은 미세먼지 문제를
어느 한 지자체만의 노력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것에 공감하며 지난 4월 평택시청에서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의체 구성에 사전 합의했고,
이번에 경기도와 함께 공동협의체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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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지자체장들은 공동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서로의 역량을 결집해 인근 화력발전소 및
제철소, 에너지 시설, 평택·당진항 등
경기도 남부권 주요 미세먼지 원인들에 대해
정부의 대책을 강력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충남도의 시·군도 포함,
협의체 구성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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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은 “미세먼지의 원인이
대·내외적으로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평택시의 개별적인
노력은 물론, 대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이 효과적”이라며,
“경기도와 6개 지자체가 힘을 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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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택시는 미세먼지 종합대책인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각 분야별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통해,
2018년에는 전년대비 연평균 농도가 8㎍/㎥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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