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1일 화요일

경기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2021년까지 50개 이상 선정 목표, 총 사업비 1조 2,150억 원(도비 966억 원)

경기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45→50개 이상 목표 상향
○ 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목표

   상향 추진계획 마련
- 5년간(2017~21년) 목표 45개 중

  34개(76%) 선정, 사업 ‘순항’
- 2021년까지 50개 이상 선정 목표,
  총 사업비 1조 2,150억 원(도비 966억 원)
○ 시군 공모사업 집중 컨설팅,
    계획수립비 지원, 공기업 참여 확대 등 다각화

문의(담당부서) : 도시재생과
연락처 : 031-8008-5574   | 2020.02.10 18:57:34


경기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처음 목표 45개에서 50개 이상으로 상향하고,
2026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부처 연계 사업 등
1조 2,150억 원(도비 966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경기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목표 상향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 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한
정부 뉴딜 공모사업 283개 중
경기도는 전국 최다 규모인 34개(12%) 사업이
선정돼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
도는 이처럼 목표 달성이 순항하고 있는
주요 요인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 전문가를 활용한
  시군 공모사업 컨설팅 총 43회(2017~19년)
▲시군 도시재생계획 수립에
도비 52억 원(2018~20년) 지원 등
정부 뉴딜 사업 공모시 적극적인
대응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
도내 뉴딜사업의 주요 진행사항을 살펴보면
광명 ‘너부대’는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240세대) 건설 사업을 착공했으며, ​
남양주 금곡동은 문화복지센터와
청년 창업지원시설・주택이 포함된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2017년에 선정된 뉴딜사업 8개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또 2018년에 선정된
시흥시의 대야동 재정비촉진(뉴타운)구역
해제지역의 주거환경 정비사업과
광주시 경안동 폐가를 활용한 경
관특화 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된
9개 뉴딜사업은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세부사업별 실시설계를 착수했다.
​
2019년에 신규 선정된 17개 사업은
사전 행정절차가 진행 중으로
202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도는 이번에 기존 45개에서 50개 이상으로
상향한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뉴딜사업 설명회 개최와
찾아가는 상담 등을 통해
공모사업 참여 기법, 평가 시 착안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경기 북부지역 등의 지리·군사적 요인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경험이 부족한 시군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도 함께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
아울러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의지 등을 감안해
국회와 정부에 뉴딜사업 배정물량
확대 건의를 병행 추진하고,
사업의 안정적 시행과 성과 달성을 위해
매년 140억 원 이상의 도시재생특별회계를
확보할 예정이다.

도는 정부 사업에 선정된 뉴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회·정부에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
규제 합리화 방안 발굴에도
적극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김준태 도시주택실장은
“도내 563개 읍・면・동 중
237개가 쇠퇴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구도심의 도시재생사업이 시급하다”면서
“목표량 50개에 얽매이지 않고
도·시군·지원센터·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결과(2017년~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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