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안중읍 서해로교회 관련
확진자 정밀역학조사 지시
보도일시-2020. 8. 30 배포 즉시
담당부서-평택보건소 안중보건지소
담 당 자-오정화 (031-8024-8620)
[참고]
안중읍 서해로교회,
예배 참석자 방문자 진단검사 및
집합금지 명령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8/19_74.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0년 8월 30일 안중읍 서해로교회관련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고 있어
정밀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중읍 서해로교회 관련하여
27일부터 30일까지
총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정확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확진자들이
같은 교회 교인이고
지난 16일과 23일 예배가 있었던
사실을 파악하고 감염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정 시장은 “8월 15일 이후 서해로 교회를
방문한 시민은 8월 31일까지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
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며
“파악된 확진자들에 대해
신속히 정밀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감염경로가 파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서해로교회를 비롯한
관내 공동주택 내 실내체육시설,
평택 성매매집결지(통복로 26번길,
32번길 일원)는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져
2020년 8월 29일 0시부터
2020년 9월 11일 24시까지 계속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