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경기도의회, 12월 26일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의결 - 2025년 38조 7,221억 원보다 1조 3,356억 원(3.4%) 증액 -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 경기도의회, 12월 26일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의결
- 2025년 38조 7,221억 원보다 
  1조 3,356억 원(3.4%) 증액
○ 민생 회복과 경기 반등을 뒷받침하고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

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40
등록일 : 2025.12.26  19:43:06

[참고]
경기도, 내년(2026년)부터 
‘누구나 돌봄’ 31개 시군 전체에서 시행은

화성특례시, 2026년 주요 국비 8,808억 원 확보...
교통·환경·해양·문화 아우른 
‘균형 성장 도시’로 도약은

평택시, 2026년도 예산안 확정
- 일반회계 규모 전년 대비 546억 원 증가한
   2조825억 원은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이 
12월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40조 577억 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2025년 본예산 38조 7,221억 원보다 
1조 3,356억 원(3.4%) 늘어난 금액이다.

이번 예산은 경기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경기도는 사람 중심 기술혁신을 기조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돌봄과 
안전 강화,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 2026년 예산개요
2026년 예산은 
일반회계 35조 7,244억 원과 
특별회계 4조 3,333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올해 34조 7,398억 원 대비 
9,846억 원 증가, 
특별회계는 올해 3조 9,823억 원 대비 
3,510억 원이 증가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역점사업 편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

■ 미래 변화 대응을 위한 2026 경기도 브랜드 과제 추진
경기도는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노동 혁신, 기후·에너지 전환 등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핵심 브랜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지역경제의 구조적 전환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디지털 금융 혁신에 3억 원을 편성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혈액검사 및 AI를 활용한 
유방암 검진 사업에 60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에 12억 원을 반영하고, 
노동시간 혁신과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노동시간 단축제도 도입에 150억 원을 
편성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전환과 
지역 소득 창출을 연계한 
RE100 소득마을 프로젝트에 128억 원을 
투입하는 등, 경기도는 브랜드 과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 안정 지원
경기도는 현장의 회복력을 높이고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재정 지원을 강화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힘내GO 카드에 30억 원을 편성하고,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에 
180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에 100억 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 상권 중심의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교통비 부담 완화를 통한 생활 안정도 
함께 도모한다. 
시내·광역버스 공공관리제에 4,769억 원, 
수도권 환승할인에 1,816억 원, 
THE경기패스에 100억 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에 390억 원을 편성해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 AI·반도체·로봇·기후테크 등 미래성장 산업 육성
경기도는 기술혁신과 
산업전환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반도체·로봇 등 첨단산업과 기후테크, 
바이오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22억 원, 
팹리스 생태계 조성에 24억 원을 편성했다.

AI 산업 분야에서는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25억 원, 
도민 체감형 AI 실증사업에 23억 원을 
투입해 기술이 산업을 넘어 도민의 일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해 53억 원을 편성했으며, 기
후위기 대응과 신산업 육성을 위해 
기후테크 설치·운영 및 스타트업 육성에 42억 원, 
1회용품 없는 경기특화지구 조성에 10억 원, 
기후보험에 34억 원을 반영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바이오산업 인력양성과 의료기기 실증에 31억 원,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지원에 8억 원을 편성해 
차세대 성장 산업 기반을 다진다.

■ 돌봄 공백 해소와 도민 안전망 강화
경기도는 내년에도 돌봄 공백을 줄이고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생활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는다.

누구나·언제나·어디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360도 돌봄 사업과 
간병SOS프로젝트에 2,406억 원을 편성했으며, 
누리과정 지원에 4,978억 원, 
어린이집 유아 급식비 지원에 642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에 498억 원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아울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 기반 확충에도 역점을 두었다. 
재해예방사업에 952억 원, 
풍수해·지진보험에 7억 원, 
지방하천 정비에 2,417억 원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선감학원 역사공간 조성에 18억 원, 
의료원 운영 지원에 258억 원을 편성해 
인도적 가치 확산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도 
추진한다.

한편, 이번 예산에는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도와 의회가 협의를 거쳐 일부 사업이 
추가로 편성됐다. 
노인복지관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예산을 보완해, 
현장의 수요를 보다 촘촘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 지역개발과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 확충
경기도는 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균형발전 성장을 
추진한다.

북부 균형발전 강화를 위해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금에 200억 원, 
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에 10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경기북부 도로사업에 1,390억 원,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2,105억 원을 투입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연결성 개선을 
도모한다.

생활 SOC 확충을 위해서는 
공공도서관 건립에 74억 원, 
도시숲·도시공원 조성에 86억 원, 
주차장 조성에 158억 원을 편성했으며,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조성에 40억 원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지역개발 인프라 확충을 위해 
경기남부 도로사업에 1,451억 원,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25억 원을 편성해 
남부권 교통망 강화와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뒷받침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예산안 동의 인사말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 미래산업 육성, 
어려운 계층의 보호를 비롯한 
도정의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정 제1동반자’로서 정부 정책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나타나도록 
집행의 속도와 완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수원 ‘행리단길’ 일대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

경기도, 수원 ‘행리단길’ 일대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
○ 경기도 지역상권위원회, 수원시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 안건 의결
○ 수원시 장안동·신풍동 일원…
    지역상권 상생 모델 본격 추진 기반 마련

담당부서 : 소상공인과
연락처 : 031-8030-2968
등록일 : 2025.12.26  18:07:39

‘행리단길’로 불리는 수원시 
장안동·신풍동 일대가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된다. 
지난해 8월 지역상권법 시행 이후 
전국 최초의 사례다.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되면 
상생협약에 따른 임대료 인상 제한,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조세 감면, 융자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경기도는 지난 12월 19일 2025년 
제1회 경기도 지역상권위원회를 열고 
수원시가 신청한 수원시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행궁동 지역상생구역은 ‘행리단길’ 중심 
장안동·신풍동 일원이다. 
전체 면적 2만 9,520㎡ 가운데 
상업지역이 76%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상생구역이란 
상권 활성화로 인해 임대료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거나 
그런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임대료 안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을 하되, 
사전에 도지사의 승인을 받도록 한 제도다.



경기도는 이번 승인으로 
지역상권 상생 정책이 제도적으로 
본격 작동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원안 의결과 함께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권고사항을 함께 제시했다.

먼저, 지역상생구역 지정 시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특례가 
적용되는 만큼, 상권 활성화에 따른 
주차 수요 증가를 고려해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보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구역 지정에 따라 적용되는 
각종 특례 및 지원 사항에 대해 
집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소기업벤처부와 협의해 명확한 
행정 절차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상생협약 미이행에 대해서는 
법률에 따른 과태료 규정이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이번 승인 결과를 수원시에 
공식 통보할 예정이며, 이후 수원시는 
관련 절차를 거쳐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경기도, 치매 돌봄 전 과정 지원하는 치매케어 패키지 서비스 구축

경기도, 치매 돌봄 전 과정 지원하는 
치매케어 패키지 서비스 구축
○ 경기도, 올해 치매케어패키지 사업으로 
    치매 통합돌봄 체계 구축
- 치매감별검사·치매치료관리비·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등 3가지 지원 구성
- 치매감별검사와 치매치료관리비는
  올해 확대. 안심휴가지원은 신설
- 안심휴가지원 사업 누적 신청자 1,400명, 
  만족도 95.1% 달성

담당부서 : 보건의료정책과
연락처 : 031-8008-5261
등록일 : 2025.12.25  07:01:00

[참고]
경기도, 내년(2026년)부터 
‘누구나 돌봄’ 31개 시군 전체에서 시행 
김동연, “돌봄은 시혜 아니라 도민 모두의 권리”는

치매환자 100만 시대…
‘경기도 치매안심센터’에서 
예방부터 가족돌봄까지는

“인공지능 로봇이 24시간 대화도 해주고, 
약 먹는 시간도 알려주고” 
경기도, 인공지능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시작은


경기도가 치매 진단, 치료관리비, 
돌봄 공백까지 지원하는 
치매케어패키지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12월 25일 밝혔다.

치매케어패키지는 
경기도에 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검사비·치료비·간병비·휴가(돌봄 공백 
지원)까지 한 번에 묶어서 지원하는 
통합지원 사업이다. 


도는 기존에 추진하던 치매감별검사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설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치매케어패키지란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최초로 장기간 치매환자를 돌보며 
신체적‧정신적 피로가 누적된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은 
2월부터 12월 5일까지 누적 신청자는 1,400명, 
실이용자는 630명을 기록했다. 
방문요양서비스 이용자가 407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기보호시설은 210명, 
단기입원 시 간병비 지원은 13명이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가족휴가제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입원 시 
간병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만의 특화사업이다.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에 대한 
도민만족도도 높다. 2월부터 12월까지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이용자 중 
3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5.1%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8.5%는 
향후 재참여 의향을 밝혔다. 
사업 신청 사유로는 ‘돌봄 피로 누적에 따른 
휴식 필요’가 32.6%로 가장 높았고, 
‘주 돌봄자의 건강문제(18.4%)’, 
‘직장 및 경제활동으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12.7%)’ 등의 순이었다.

치매 감별검사 비용(최대 11만 원)은 
올해부터 소득기준을 폐지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1월부터 11월 말까지 7,190명을 지원했고, 
치매치료관리비(연 36만 원)는 
소득기준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해 5만 515명이 혜택을 받았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올 한 해 
경기도의 치매패키지 사업 시행을 통해 
치매 통합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치매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긴 여정으로 지역사회의 
통합돌봄서비스 체계가 필요하다. 
내년에도 경기도는 도민의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자세한 문의는 
각 지역의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관련 문의는 
경기도광역치매센터(031-271-7030)를 통해 
가능하다.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평택 브레인시티에 ‘카이스트(KAIST)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혁신캠퍼스’ 본격 시동

평택 브레인시티에 ‘카이스트(KAIST)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혁신캠퍼스’ 본격 시동
실시설계 착수… 2029년 개교 목표
국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핵심 거점 조성

등록일 : 2025. 12. 23.
반도체AI과 : 031-8024-3410
첨단산단팀 : 031-8024-3450
담당자 : 031-8024-3451

[참고]
평택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내
㈜탑머티리얼 기업 착공은

2024년 1월 25일(목),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 개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 발표는

평택시, 삼성전자와 KAIST 평택캠퍼스 및 
 브레인시티를 묶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은

평택시-KAIST(카이스트)-브레인시티PFV, 
KAIST(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은

K-반도체 이끌 핵심인력 기른다, 
‘KAIST-화성 사이언스 HUB’ 조성은

평택 브레인시티 ‘반도체 연구센터’ 
발전기금 약정 중흥그룹 KAIST에 300억 기부는

평택시-카이스트-삼성전자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월 23일 
‘카이스트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혁신캠퍼스’
건축을 위한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하며,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날 평택시청에서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캠퍼스 
신축 실시설계 착수 간담회’를 개최하고, 
캠퍼스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홍기원 국회의원,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과 
김경수 대외부총장,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실시설계 착수는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이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됐음을 공식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택이 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 따르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인공지능 반도체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확산하는 
시험대형 캠퍼스로,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
(UAM, Urban Air Mobility)·로봇·무인 자동화·
제로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실증 
기반 시설이 단계적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구체적인 건축물 배치와 세부 시설은 
실시설계 과정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평택캠퍼스는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으로 캠퍼스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실시설계 착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반도체, 인공지능 등 
미래 전략산업을 선도하며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국가 산업 혁신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평택시와 카이스트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 비전을 재확인했다”며 “캠퍼스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이스트 인공지능 반도체 혁신캠퍼스는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대학 용지에 
조성된다. 
학교 측은 2028년까지 대학 본부와 
핵심 연구시설을 완공하고, 
2029년 캠퍼스를 개교할 예정이다.

경기도, 송파하남선 ‘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3기 신도시 교통난 해소 박차

경기도, 송파하남선 ‘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3기 신도시 교통난 해소 박차
○ 도, 12월 22일 3기 신도시 핵심 교통대책인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공사 입찰 공고
○ 2027년 상반기 착공 목표, 
    하남에서 강남까지 이동시간 40분대로 단축
-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정거장 6개소, 총연장 11.7㎞ 직결 연결

담당부서 : 철도건설과
연락처 : 031-8030-4972
등록일 : 2025.12.23  10:32:35

[참고]
하남교산 신도시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2만 명 고용, 6조 원 생산유발’ 기대는

수도권 동부지역 교통편의 제고 방안 
- 출퇴근 30분 시대 실현 4.4조원 규모의
  철도‧도로 사업 본격 추진은

고양은평 광역철도와 
강동하남남양주 철도 사업개요와 노선도는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의 일괄입찰 공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고 
12월 23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공사 기간 단축과 
창의적인 설계‧시공이 가능한 기술형 입찰 사업의 
일괄입찰(Turn Key) 방식으로 추진된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내년(2026년)도 1월 9일까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지난 9월 건설사 대상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도는 정부의 3기 신도시 교통 대책 
신속 추진 입장에 맞춰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이후 4개월 만에 
입찰 방법 심의, 입찰안내서 심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총 연장 11.7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다. 
기존 서울 도심과 하남 감일·교산 신도시를 경유하며 
2027년 착공,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송파하남선이 개통되면, 
하남 및 교산 신도시 입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하남시청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대중교통 이동 시간이 기존 70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대규모 건설공사 시행에 따른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 된다. 

김유래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기술력 있는 건설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시공사 선정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께 수준 높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2025년 12월 23일 양(경기도-충남도) 도의 상생협력을 위한 ‘경기·충남 베이밸리 실무협의체’ 개최

‘경기.충남 베이밸리, 초광역 상생협력 사업’ 
3개 완료 등 순항
○ 경기도, 12월 23일 양 도의 상생협력을 위한 
   ‘경기·충남 베이밸리 실무협의체’ 개최
○ 베이밸리 투어패스, 해양쓰레기 공동수거 등
   초광역 협력 성과 창출

담당부서 : 공간전략과
연락처 : 031-8008-6180
등록일 : 2025.12.23  15:00:00

[참고]
경기도, 2025년 3월 21일 양 도의 
상생협력을 위한 ‘경기.충남 베이밸리 
공동보고회’ 개최는

“평택-화성-안산, 양주, 파주에 
경기도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해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역과 정당을 뛰어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경기-충남 도민을 위한 기회”는

경기도가 경기·충남 서해안권을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베이밸리 경기·충남 상생협력 13개 사업’이 
현재 3개 완료되는 등 순항 중이라고 
12월 23일 밝혔다.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12월 23일 
충남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베이밸리 
상생협력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앞서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2022년 9월 29일 ‘경기-충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데 이어 
2025년 3월 21일 상생협력사업 
공동보고회를 통해 13개 협력사업을 
최종 확정한 바 있다.

베이밸리 권역은 
경기도(화성·안산·평택·시흥·안성)와 
충청남도(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로 구성되며, 
인구 428만 명, 기업 32만 개, 
대학 37개가 밀집했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250조 원에 달한다.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베이밸리 순환철도망 구축 
▲서해선-경부고속선(서해선 KTX) 연결 
▲GTX-C 경기-충남 연장 
▲제2서해대교 건설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중부권 수소공급 허브 조성 
▲청정수소 생산기술개발 공동 연구 
▲미래차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 
▲마리나 관광거점 기반 조성 
▲해양레저 콘텐츠 개발 및 이벤트 개최 
▲베이밸리 투어패스 개발 
▲해양쓰레기 공동 관리 
▲베이밸리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13개의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중 베이밸리 일대 방문자에게 
일정 시간 관광지와 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올해 5월 개발해 
운영 중이다. 
가맹점은 10개 시군에 182개소, 
판매량은 1만 4,694매에 달한다.

서해안권 해양환경을 위해 
올해 6월에는 안산 풍도에서, 
10월에는 충남 당진 대난지도에서 
각각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총 52톤을 처리했다.

홍성~평택~천안~홍성으로 144.8km를 
순환하는 ‘베이밸리 순환철도’는 
당초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6∼2035)에 담아 
2035년까지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에 기존 노선 활용 방안으로 제안해 
11년 앞당긴 2024년 11월 개통했다.

이외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철도 연결선 사업도 올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등 
나머지 사업들도 계획에 맞게 논의 
또는 추진 중이다.

한편 이날 회의는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충청남도 균형발전국장, 양 도 베이밸리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사업 추진상황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베이밸리 상생협력 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초광역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초광역 협력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명수 충청남도 균형발전국장은 
“베이밸리 상생협력은 ‘상생발전’의 
실질적 협력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걸음이라 생각”한다며 “베이밸리가 
초광역 협력의 성공적 모델이 되길 희망하고, 
이 회의가 협력사업의 추진을 더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기자회견문)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대응조치 - 2026년 직매립금지 시행, 경기도는 흔들림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

(기자회견문)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대응조치 
- 2026년 직매립금지 시행, 
  경기도는 흔들림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연락처 : 031-8008-4264
등록일 : 2025.12.22  10:00:00

[참고]
평택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는 
기존 5곳에서 9곳으로 늘어나 
지역의 생활폐기물 관련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은

폐기물 포화상태의 평택시, 
신규 소각․매립시설 확충 추진은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차성수입니다. 

오늘은 도민 여러분의 일상과 매우 밀접한
중대한 변화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바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입니다. 

직매립금지, 왜 시작하며 무엇이 바뀌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직매립금지’란
그동안 우리가 버린 쓰레기 중 일부는
타지 않는 것들과 섞여 땅속에 그대로 묻혀 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쓰레기를 발생한 상태 그대로
땅에 묻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이제는 쓰레기를 먼저 철저히 분리해서 
재활용하거나 소각하여 부피를 최소화한 뒤,
남은 잔재물만을 매립해야 합니다. 

이는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 땅을 보호하고,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찾아내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도민 여러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경기도는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도가 시행에 맞춰
경기도는 이미 현장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공공이 책임지는 처리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하루 약 4,735톤입니다.
이 중 약 13%에 해당하는 641톤이 
직매립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이 641톤을
전량 소각과 재활용을 통해 처리해야 합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공공소각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성남 공공소각시설은 지난해 착공하여
공사가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며,
수원, 남양주, 광명, 안성 등 4개 시는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목표는 확실합니다.
오는 2030년까지 공공소각시설 21개소를
차질 없이 확충하여,
직매립 제로화를 반드시 달성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국비 확보 협의, 입지 검토, 
행정절차 간소화 등의 과제들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협의하여
재정부담 완화, 신속한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시·군과 민간이 손을 잡은 안전망이 있습니다.
각 시·군은 내년도 생활폐기물
민간위탁 예산을 확보하고 발주를 완료하면서
민간 소각 및 재활용 시설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폐기물 배출과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셋째, 쓰레기가 발생량을 줄이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다회용컵·다회용기 시스템을 확대하고,
재사용 촉진 인프라를 지원하여
도민 여러분의 생활 문화가
순환경제에 녹아들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3. 도민의 동참은 정책의 완성입니다.
경기도가 만드는 시스템은 토대일 뿐입니다.
그 위를 채우는 것은 도민 여러분의 실천입니다.
이를 위해 도민 여러분께
다음 세 가지 실천을 부탁드립니다. 

첫째, 생활 속에서 배출량을 조금만 줄여주십시오.
특히 명절, 휴가철처럼 배출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여러분의 분리배출 한 번이
정책 안착에 결정적인 힘이 됩니다. 

둘째, 재사용 문화에 동참해 주십시오.
다회용컵·다회용기 등
재사용 제품을 선택하는 작은 행동이
직매립 금지 정책의 가장 큰 동력입니다.
경기도 역시 여러분이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계속 넓히겠습니다. 

셋째, 경기도의 준비를 믿고 함께해 주십시오.
경기도는 기후부 및 시·군과
매일 처리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여
어떤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앞장서서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경기도는 앞으로도
► 공공 소각시설 확충
► 폐기물 감량과 재사용 정책 지원
► 촘촘한 민관 협력 

이 모든 부분에서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여
도민과 함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