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공항은
전북지역의
항공수요 처리를 위해
추진하였으나,
감사원 감사 이후
현재
공사가 중단(‘02)된 상태임
* 감사원은 항공수요와 경제적 타당성 등을
면밀히 재검토하여 사업 착공시기를
조정토록 하라고 지적(‘04.6)
현재 김제공항부지를
계속
존치해야 한다는 전북도와
이전해야
한다는 김제시간
상반된
의견이 있으며,
최근
새만금 개발 등으로 인한
수요변경
요인도 있음
내년에 항공법에 따라 제5차 공항개발중장기
내년에 항공법에 따라 제5차 공항개발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므로
이때
김제공항의 항공수요도 재검토하여
향후
김제공항의 추진방향을 결정할 예정임
추진방향 결정시에는 전북도, 김제시 등
추진방향 결정시에는 전북도, 김제시 등
지자체와도
충분히 협의할 계획임
*
‘14년 예산(안)에 공항개발중장기
종합계획 수립비로 5억원 반영
< 보도내용 (문화일보 12.13자) >
- 400억원에 산 김제공항 부지 10년째 방치
- 배추밭 임대 ‘혈세낭비’
육종연구단지 활용 놓고
김제시-전북도-국토부 입장차
131213(참고) 김제공항 부지 10년째 방치 보도 관련(공항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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