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된
국회 증액 도로사업은 모두
’12년
신규사업인 관계로 집행이 부진한 것이며,
해당지역
국회의원 낙선과는 무관함.
신규사업*의 경우 국회 예산반영이후
신규사업*의 경우 국회 예산반영이후
타당성재조사,
실시설계 시행, 총사업비 협의 등
공사발주**
준비기간 소요로 집행이 부진
*(‘12년 신규사업)
강원 막동-나전,
충북 괴산-음성,
괴산-괴산IC 일반국도건설사업
대구 성서-지천 고속도로건설사업
경기 도척-실촌,
충북 금고-비산 국지도건설사업
**(신규사업 발주절차)
**(신규사업 발주절차)
타당성재조사(국가계획
미반영사업)→
실시설계(보완)
→ 총사업비 협의(기재부)→
물량수정내역
심사→조달청 발주요청→
업체선정
및 착공
이들 ‘12년 신규사업은 현재 신규공사
발주절차
이행이 완료되는 대로
공사가
착공되고 있음
* 막동-나전(‘13.10월 공사 발주),
괴산-괴산IC(
'13. 9, 공사 착공),
괴산-음성(보완설계 중, ’13.12완료예정),
성서-지천 고속도로(턴키공사 발주, ‘12.12월)
도척-실촌(타당성재조사 ‘12.10 후,
도척-실촌(타당성재조사 ‘12.10 후,
보완설계 중 ‘15. 6월 완료예정),
금고-비산(공사착공 ‘13. 6,
금고-비산(공사착공 ‘13. 6,
착공초기 용지보상 협의지연)
< 보도내용 (중앙일보, 12.16자) >
길
닦고 공단 손본다던 쪽지예산, 낙선하니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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