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넘는 高價전세 세입자, 대출받기 힘들어진다」
제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3-12-05
< 보도내용
>
□ 조선일보는 2013.12.5(목)자
「5억넘는 高價전세 세입자, 대출받기
힘들어진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내년 초부터 주택금융공사가
전세보증금이
5억~6억원이 넘는
고액전세
주택에 대해서 전면
보증서발급을 중단하고, 3억~5억원
수준의
전세
주택에
대해서는 전세대출
보증한도를
현행 90%에서 80% 수준으로
축소한다고
보도
< 참고내용
>
□ 정부는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의
서민·중산층 전세자금대출 보증과
관련하여
고액전세 주택에 대한 보증을
제한할
필요성을
검토중이며, ‘14년 1분기중
시행을
목표로 세부시행방안을
마련중*입니다.
*
주택금융공사「개인보증규정」및
「전세자금보증 업무처리기준」개정사항
ㅇ 다만, 금액기준 및
보증한도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31205_(보도참고자료)_조선일보-5억넘는_고가전세_세입자_대출받기_힘들어진다.hwp(File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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