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해 사이트, 경기도민이
잡아낸다!
○ 경기도 인터넷 도민 감시단
‘인터넷 꿈지기’
모집
○ 인터넷 사용자가 유해 사이트 감시 신고
○ 2014년 2월 26일
○ 인터넷 사용자가 유해 사이트 감시 신고
○ 2014년 2월 26일
경기인터넷중독대응센터 개관과
동시에
발대
경기도가
인터넷 유해 사이트
도민
감시단을 모집,
운영한다.
감시단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18세
이상
도민이
직접 음란물,
성매매
등
불법
유해 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것으로 ‘인터넷
꿈지기
(Internet
Dream Friend)’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모집은 2014년
2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gg)
또는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하면 된다.
인터넷 꿈지기는 개별적으로
인터넷
유해 불법 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발견
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운영하는
‘인터넷
파랑새’
프로그램
등으로 신고한 후
실적을
경기도인터넷중독대응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실적
1건
당 자원봉사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인터넷 꿈지기는 2014년
2월
26일
단일
건물로는 전국 최초로 지어지는
경기인터넷중독대응센터
개관과 함께
2014년
말까지 활동한다.
센터
관계자는 “경기인터넷중독대응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상담·예방교육,
중독
치유
프로그램,
대응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문치료실을
갖춘
센터가 건립되고 인터넷 도민 감시단이
활성화되면
인터넷 중독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연락처
》
구
분
|
성
명
|
사무실
번호
|
담당과장
|
조정아
|
8008-8103
|
담당팀장
|
김향숙
|
8008-8130
|
담
당 자
|
정종현
|
8008-8144
|
손승희
|
8008-8145
|
입력일 : 2013-12-09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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