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4일부터 1박 2일간
해외투자 유치차 중국
방문
○ 경기도 대표단, 24, 25 양일간
투자유치차 중국 상하이
방문
○ 홍콩 기업과 8천만 달러 규모의
○ 홍콩 기업과 8천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호텔 투자협약
체결
○ USKR문제 해법 모색위한
○ USKR문제 해법 모색위한
상하이 디즈니랜드 방문도
예정
김문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해외투자유치
대표단이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다.
경기도는
홍콩 이딩스얼 실업유한공사
투자유치와
상하이 디즈니랜드 방문을 위해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유영록 김포시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도 대표단이 중국 상해를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투자유치 방문 기간 동안
도는
24일
중국 상해 매리어트 호텔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유영록 김포시장,
순티에라이
홍콩 이딩스얼
실업유한공사(ED-SUN HONG KONG)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에 호텔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투자업체업인
이딩스얼社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물류단지에 8천만
달러를
투자해
부지면적 4,557㎡에
약 1천실
규모의
비즈니스
호텔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딩스얼社는
동탄신도시
세인트
캐슬(saint castle) 타운하우스를
건축, 분양하고
있으며, 중국
흑룡강성에도
호텔을
건립한 바 있다.
강현도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이번
김포호텔 투자유치를 통해
약
1천
개의 직접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중국인
등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난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유치와
별도로
도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방문계획도
갖고
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약
10여
년 간의 논의 끝에
지난
2011년
4월
착공하여 2015년
말
완공을
앞둔 글로벌 테마파크다.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추진경과와
디즈니랜드
완공 시 예상되는 파급효과 등을
살펴보고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는
USKR사업의
해법도 모색해 볼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 대표단은 경기비즈니스센터
상해사무소를
방문하고, 현지
기업인을
면담하여
경기도와 중국 간의 경제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쟁자이며 동반자인
상하이시의
눈부신 성장을 살펴보고
경제발전방안
수립에 참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 외국인 투자유치
목표액을
24억
달러로 설정하고,
연초부터
투자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3월에는
미주지역,
4월에는
독일
및 스위스 등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
연락처
》
구
분
|
성
명
|
사무실
번호
|
담당과장
|
강현도
|
2180
|
담당팀장
|
김진문
|
2641
|
담
당 자
|
김대원
|
2776
|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USKR조성팀 / 031-8008-2641
입력일 : 2014-02-18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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