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8일 화요일

청북지구에 계획된 사업들이 왜 추진되지 않는 것인가요.


늘상 이야기했듯이 
우리가 일본의 전철을 밟는다고 가정했을 때
마지막 불꽃이 타오를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청북지구만 놓고 보더라도
계획된 사업들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요.

고등학교도 내년 개교를 위해서는
지금 공사를 시작해야 할 것이고요.

나머지 공동주택 건설도 지금은
분양을 위한 준비가 있어야 하는데 소식이 없고요.

여타 공공시설을 비롯한 2단계 단독주택용지와
골프장도 반응이 있어야 할 텐데 없고요.

청북지구의 개발이 늦어질 수록
청북지구에 거주하는 분들의 富가 타지역으로
이전하기에 빨리 성숙단계에 접어들어야

할 텐데요.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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