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0일 일요일

산업 폐기물도 사고 팔 수 있어요.


산업 폐기물도 사고 팔 수 있어요.

○ 도, 환경부와 폐기물 자원화를 위한
   「폐기물 거래 UP 캠페인」전개
○ 환경부 운영 중고물품 사이트인

    순환자원거래소에 폐기물 거래 기능 추가돼
○ 도내 폐기물 배출자, 처리업자

    대상으로 이용방법 교육 실시 




산업체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장터가 마련돼 경기도가 환경부와
함께 적극 홍보에 나섰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환경부와 함께
올해 9월말까지 ‘폐기물 거래 Up’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폐기물 배출기업과 관련 업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당 온라인장터인
​‘순환자원거래소’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순환자원거래소 사이트는 지난해 환경부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개설한 중고제품 거래
사이트로 올해 폐기물거래 기능이 추가됐다.
​폐기물 거래를 원하는 산업체가
순환자원거래소에 폐기물 거래신청을 하면,
​폐기물 재활용업체와 처리업체가 해당 물건을
보고 구입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2012년 12월 개설된 순환자원거래소는
​2013년 말 현재 보유회원 79,200명,
​물품거래 492,333만 건, 43억 원이 넘는
거래금이 오가는 중고품 온라인 거래장터다.
​순환자원거래소 사이트(http://www.re.or.kr ) ​
접속한 후 회원등록을 하면 누구나
중고물품을 사고 팔수 있으며,
​폐기물 거래도 가능하다.
   
순환자원거래소의 장점은 구매 확정이
돼야만 판매자에 상품 대금을 입금하는
안전결제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이용하고
있어 구매자는 안심하고 필요한 것을
구입할 수 있고, 판매자는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거래를 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도는 성공적인 캠페인을 위해
폐기물 배출자와 처리자, 감독기관인 31개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
​15일 이틀간 교육을 실시했으며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순환자원거래소 시스템
이용방법과 폐기물 재활용 방법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폐기물 처리는
소각과 매립이 중요한 방법이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폐기물을 한 번 더
재활용 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연락처 》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담당과장
김경기
8008-3520
담당팀장
김동성
8008-4257
담 당 자
윤미영
8008-4256
   
   

문의(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연락처 : 031-8008-4256
입력일 : 2014-04-19 오전 9: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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