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민간분야
고령자 고용 증진 해법
찾는다.
○ 5월 27일 ‘경기도 중소기업의
고령자 고용 확대 방안’세미나
개최
○ 민선 6기 도정에 반영될 수 있는
○ 민선 6기 도정에 반영될 수 있는
실천적 방안 마련
기대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인경석)은
5월
27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인재
개발원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중소기업의
고령자
고용확대 방안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출범한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기관협의회(약칭
경노협)
회원기관
간 정보교류를 통해
결속력을
강화하고 민간분야 고령자
고용
증진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임병우 교수(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좌장으로
박경하
부연구위원(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경기도
노인고용실태 및 중소기업의
노인고용에
대한 인식’을,
유병선
책임연구원(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
중소기업의
노인고용 확대 방안’을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김상철 교수(한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민진암
본부장(한국노인
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
등
경노협 회원기관
경기도
노인 고용 활성화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경기복지재단
노인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제도에도 불구하고
민간분야의
고령자 고용이 활발하지
않는
게 현실.”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민선
6기
경기도정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민간 분야 고령자
고용증진
방안을
찾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경기도노인일자리
지원센터(031-267-9392)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장
노완호 031-267-9308,
팀장
강승호 9395,
담당자
오경주 9392
연락처 : 031-267-9392
입력일 : 2014-05-23 오후 5: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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