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5일 화요일

물놀이형 분수시설에서 마음 놓고 시원하게~


물놀이형 분수시설에서
마음 놓고 시원하게~

○ 경기도, 물놀이형 분수시설 관리 강화
    환경부보다 강화된 계획 적용키로
○ 분수 용수 매일 교체, 주 1회 수질검사
○ 7월 15일부터 도-시군 합동 수질검사 실시


물놀이형 분수시설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
도내 물놀이형 분수시설은
2012년 129개소, 2013년 179개소에서
2014년 202개소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바닥분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경기도가
도내 물놀이형 분수시설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

도는 여름철을 맞아 도내 물놀이형
분수시설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수질관리 계획을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
강화된 계획에 따르면
도내 202개 물놀이형 분수시설의
용수교체 주기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월 1회의
수질검사 관리기준보다 강화된
주 1회 수질검사를 해야 한다.
​
이는 환경부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 지침보다 강화된 것으로,
환경부 지침은 매월 1회 이상
수소이온농도와 탁도, 대장균 등을
검사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검사기간(5-7일)이 오래 걸리고
검사기간 동안 수질상태를 알 수 없어
가동여부를 결정하기 곤란한
실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
도는 이와 함께 15일부터 8월 말까지
시·군과 물놀이형 분수 합동
수질검사 및 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 결과, 수질기준 초과시설은
즉시 가동을 중지하고, 원인 규명과
함께 용수를 교체한 후 재검사를
통과한 경우에만 시설을 재가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도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물놀이형 분수시설을 많이 이용하는 만큼
정기적인 용수교체, 주기적인 수질검사가
필요하며, 특히 비가 올 때는 용수를
즉시 교체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
아울러 위생적인 물놀이를 위해 이용자들은
입이나 코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영유아는 샘 방지용 기저귀 착용,
애완동물 출입금지, 물놀이 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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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에 가동 중인 도내 물놀이형
분수시설 179개 중 7개의 시설이 이용자
증가로 오염물질이 유입돼 수질기준을
초과했다.
이들 시설은 즉시 용수를 교체하고 수질을
재검사하여 적합 판정을 받은 후 시설을
가동했다.
​
김건중 팔당수질개선본부장은
“도내 모든 물놀이형 분수시설을
도민이 믿고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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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  송수경 031-8008-6930, 
팀장  김영만 6872, 
담당자  이경화 6874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
연락처 : 031-8008-6874
입력일 : 2014-07-14 오후 7: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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