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4일 금요일

판교테크노밸리, 미래창조과학부 SW융합클러스터 사업 선정


판교테크노밸리,
미래부 SW융합클러스터 사업 선정

○ 미래부 3일 경기도 판교 등 3개 지역
    SW융합클러스터 주관지자체 선정
○ 국비 100억 원, 도비 70억 원 등
    170억 원 투자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 판교테크노밸리를 핵심거점 안산,
    안양, 용인, 고양 등으로 확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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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가 3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실시한 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주관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도내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미래부는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사업을
신청한 총 10개의 광역시·도 가운데
경기도 판교, 인천 송도, 부산 센텀 등
3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SW 융합클러스터는 열악한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신(新)시장, 신(新)산업,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소프트웨어기업이 모인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는 소프트웨어 융합 연구개발(R&D),
사업화, 해외 진출,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고 지자체는 건물, 시설, 설비 등
기반 인프라 구축을 돕게 된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생태계 지원,
R&D활성화, 벤처창업,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 지식혁신 네트워크 생태계 강화 등이
포함되며 지역의 역량, 산업기반 인프라,
지자체의 의지 등을 고려하여 신규
클러스터를 지정, 매년 20억 원 씩
5년 간 총 1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비 100억 원에 따른
지자체 매칭사업비 50억 원에
도비 20억원 등 모두 170억 원을 투입해
소프트웨어 융합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도는 판교테크노밸리를 핵심거점으로
지역 소프트웨어 진흥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안산(뿌리산업). 안양(웹.모바일),
용인(임베디드,IOT), 고양(방송영상)
지역으로 육성사업을 확산시킬 계획도
갖고 있다.
 
한편, 경기도가 총 5조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한 판교테크노밸리는
2015년 조성사업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입주율은 85%로 870개의 입주기업과
5만 8,188명의 임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또한 인근 10개의 이공계 대학이 인접해
있고 주변에 연구소, 교육기관 등
협력기관이 많은 것이 타 지역에 비해
큰 강점요소다.
최현덕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은
“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 최고의
소프트기업과 연구기관이 밀집된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최적지”라며 “지난 10년이 판교테크노밸리
인프라 구축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소프트웨어 발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경제투자실 과학기술과
         과학정책팀 (031-8008-4005)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
         ICT융합팀 (031-739-7128)
 
 
문의(담당부서) : 과학기술과
연락처 : 031-8008-4005
입력일 : 2014-07-03 오후 4: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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