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전기관 8곳,
"찾아가는 지역인재 채용"
- 23일 합동설명회 개최 ...
올해 475명 채용, 10% 지역인재 우선
- 기획총괄과 등록일: 2014-09-15 11:00
경남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이
신입사원
채용에 앞서 지역 대학을
직접
찾아간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역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9월 23일,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제7차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1차 울산(3.4.), 2차 부산(4.1.),
3차 광주·전남(4.29.), 4차 충북(5.29.),
5차 대구·경북(6.24.), 6차 전북(9.2.)
이번 행사는 경남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이번 행사는 경남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8개
공공기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이전기관들의
신입사원 채용요강 설명,
먼저
입사한 지역출신 선배들과의
상담시간도
가질 예정이어서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경남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기업 취업준비 기간이 상당하다는
특히, 공기업 취업준비 기간이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전기관별 채용상담부스에서
인사담당자가
취업준비생들뿐만 아니라
대학
1,2학년 재학생 대상으로도 1:1로
취업상담을
진행(10:00~17:30) 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전공공기관과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
간에 업무협약(MOU) 체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이전공공기관은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이전공공기관은
지역대학
졸업자를 채용 우대하고,
각
대학에서는 이전공공기관의 임직원을
겸임교수
등으로 채용함으로써 공공기관
조기
지방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업무협약 체결 예정대학(13개교): 거제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남대학교, 경상대학교,
연암공업대학, 영산대학교, 인제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창신대학교,
창원대학교, 창원문성대학, 한국국제대학교
지역 소재 대학으로 찾아가는 「혁신도시
지역 소재 대학으로 찾아가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는 경상대에
이어,
10월 28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8회
째 실시될 계획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