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에 보도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광교신도시에
공관을 새로이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에
나온 부지는
민선
6기
남경필 도지사 취임 이전인
지난 2008년 광교신도시
개발계획 수립 당시
도청 회계과에서 광교개발사업단에
제시한 의견임.
※
당시
회계과는 해당 부지가
도지사
공관 위치로 적합하다는
의견만
제시했음.
※
광교개발사업단과
도시공사는
이 의견을 토대로 해당 부지를
공관 부지로 잠정 비워놨음.
○ 도지사
광교 공관 설립문제는
2008년
이후 논의된 바 없으며
진행 사항 역시 없음
(부지
매입,
건축
설계 등)
※ 보도된
부지 매입비는 언론의 추정치로
도에서는 검토한 바 없음.
○ 추후 진행 계획 역시 결정된 바
없음.
⇒ 따라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낡은 관사를 도민에게 주고
100억
대 관사를 신축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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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09-23 오후 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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