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남경필 지사, 에볼라 대응 훈련 주재

남경필 지사, 에볼라 대응 훈련 주재

○ 경기도, 28일 분당서울대병원서
    민관군 합동 에볼라 대응 현장 훈련
○ 에볼라 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상황 가정해
    훈련 진행
○ 발생-후송-격리-치료 등 단계별
    전 과정 영상 모의 훈련
○ 역학조사관과 병원관계자 보호복 탈착 시연
○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전문가 집중 토론 진행


경기도가 에볼라 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통해 감염병 대응력
높이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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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8일 오후 2시부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남경필 지사 주재로 에볼라바이러스병
민·관·군 합동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
남경필 지사는 이날 실제 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본부 재난안전정책위원회를 소집하며,
질병관리본부(감염병관리센터장),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장, 국가지정격리병원장,
전문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훈련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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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도내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을 가정해 촬영한 모의 훈련 영상을
시청하고, 환자 이송에서부터 격리, 치료 등
각 상황별로 문제점을 도출하고 토론을 통해
해법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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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훈련 영상은
지난 11월 20~24일 국립중앙의료원,
고양 덕양구보건소, 인천공항 검역소,
질병관리본부(특수연구실험실),
명지병원 등 각 기관이 참여하여
검역부터 환자이송·격리, 역학조사까지
실제상황을 가상하여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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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훈련 시청에 이어 역학조사관과
병원 관계자들은 감염병 개인 보호복 탈착
시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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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이
‘정부의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책’을,
경기도가 ‘경기도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
방안’을 각각 발표하고, 남 지사 주재로
에볼라바이러스병 상황별 대응 방안에
대한 집중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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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앞으로 유관기관과
반복 훈련을 실시해 대응력을 높이고, 입국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응 체계를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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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현재 에볼라 발생지역 입국자 모니터링,
시군 감염병담당자 및 격리치료병원 대상
신종 감염병 모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에볼라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으며,
국가지정병원 2개소에 개인 보호구(레벨C)
200개를 지원하고 거점병원 11개소에
개인 보호구(레벨D) 1,184개를 지원한 바 있다.
​
도 관계자는 “에볼라 발생 국가에서 입국 시
공항만 국립검역소에 반드시 신고하고,
귀가 후 발열 등 에볼라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담당과장 류영철 031-8008-2420, 
팀장  서근익 4755
​
문의(담당부서) : 보건정책과
연락처 : 031-8008-4755
입력일 : 2014-11-26 오후 5: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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