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쉽게 확인!!
- 창고업체와 이용자가 서로 도움 되는
물류서비스 12월부터 제공
- 부서: 물류시설정보과 등록일: 2014-11-30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물류창고 이용을
원하는
수요자와 창고업체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창고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물류창고정보시스템(http://market.nlic.go.kr)”
시범
서비스를 12월부터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 상반기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물류창고는 물류 흐름에서 중요한
물류창고는 물류 흐름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창고 수요자 들은
창고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아 지역현장을
방문하여
수소문 하거나 부동산 중개업체에
의존하는
등 애로를 호소해 왔다.
“물류창고정보시스템” 서비스로
“물류창고정보시스템” 서비스로
물류창고
수요자는 인터넷으로 손쉽게
전국의
창고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창고업체도
창고의 공실률을 줄일 수 있어
수요자
및 공급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류창고정보시스템”은
“물류창고정보시스템”은
창고위치를
지도서비스로 제공하여
창고
이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창고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고, 창고 이용자들은
원하는
창고의 조건 등을 시스템에 게시하여
창고업체들이
보내오는 온라인 답변을
서로
비교하여 최적의 창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 서비스를 모바일로도 제공하여
또한, 동 서비스를 모바일로도 제공하여
사무실
밖에서도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원하는
창고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물류창고정보시스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물류창고정보시스템”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전국에 산재한 다양한
창고들의
현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
창고
수요자의 이용편의를 높이고 물류비와
창고업체의
마케팅 비용이 절감되는 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