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4일 화요일

KTX 수원역 출발, 인천발 KTX 추진 위해 공동 노력키로


남경필 지사·유정복 시장,
수원·인천발 KTX 조기추진 협력키로

○ 4일‘KTX 사업 조기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맺어
○ KTX 수원역 출발,
    인천발 KTX 추진 위해 공동 노력키로
○ KTX 수원역 출발시
    대전까지 이용시간 20분 단축


경기도와 인천시가 개별로 추진하는
​KTX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1월 4일 오전 10시 화성시 소재 수인선 현장에서
​‘KTX 사업 조기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갖고
수도권 주민들의 KTX 이용편의를 위해
​“KTX 수원역 출발” 과 “인천발 KTX” 사업이
조기 추진되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KTX 수원역
출발 사업’은 경부선 일반철도 노선과
​2016년 상반기 개통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수서~평택 간 KTX 전용고속철도
노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현재 경부선
평택 서정리역과 수서~평택간 KTX 노선까지
​4.5km 구간을 직접 연결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이 계획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국회의원이었던
​2012년부터 추진한 정책이기도 하다.
 
이 두 노선이 직접 연결되면 수원역을 출발한
​KTX열차는 KTX전용 노선을 타고 대전까지
달릴 수 있어 수원~대전 구간의 이용시간이
기존 67분에서 48분으로 19분 단축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재 수원역에 정차하는
​KTX가 1일 8회(상행4, 하행4)밖에 운행되지
않는데다 수원역에서 대전역까지
기존 경부선(일반철도)을 따라 운행하기 때문에
새마을호 소요시간과 별 차이가 없다.”면서
​“수원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어 KTX 수원역 출발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KTX가 수원역에서 출발하게 되면
운행횟수도 현재 8회에서 20회로 늘릴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인천발 KTX는 화성시 매송면 어천리
부근에서 현재 공사중인 수인선(수원~인천)과
기존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것으로
유정복 시장의 핵심공약이다.
​현재 인천시민들은 KTX 이용을 직접 하지 못하고
서울역이나 광명역을 이용하였으나
인천발 KTX가 실현되면 수인선을 타고
직접 부산이나 광주로 갈수 있어 운행거리
단축 및 소요시간이 대폭 빨라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이미 기획재정부에 총사업비 변경(증액)
​추진을 건의해 놓은 상태며, 기획재정부에서
확정되면 2016년에는 착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
​우리나라 수도권 철도망은 선진 외국대도시의
​22%에 불과한 실정으로 수도권 고속철도망
확충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공동노력해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수도권 705km, 동경권 3,128km,
    ​런던권 2,125km, 파리권 1,602km
 
담당과장 이세정 031-8008-4280, 
팀장  한정희 3589,
담당자 방건석 3732  

문의(담당부서) : 철도물류정책과
연락처 : 031-8008-3734
입력일 : 2014-11-03 오후 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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