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안성 일죽 친환경 감자농가
친환경농업지구로 지정
○ 안성 일죽농협에 총 6억 5440만원 투자,
저온저장시설 등
지원
○ 99년부터 99개 친환경농업지구에 404억 투자
○ 99년부터 99개 친환경농업지구에 404억 투자
경기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안성 일죽농협을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국비와 도비,
시군비를
합쳐 총 6억
5,44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일죽농협에는
친환경 감자를 재배중인
63농가가
소속돼 있다.
일죽농협은
지원
예산과 농가 부담 1억
6,360만
원 등
총
8억
1800만원을
투자해 저온저장시설과
저장트레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일죽농협은
현재 69농가
39ha인
친환경
감자재배지역을
70농가
91ha까지
확대하고
유기농
감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축되는 저온저장시설은 단지에서
대량
생산 재배되는 감자를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
농산물의 체계적인 유통ㆍ관리가
이뤄져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친환경농업지구조성
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
또는
친환경농업 실천이 필요한 10농가
10ha
이상
규모의
집단화된 지역을 중심으로 농약·화학비료
사용량
감축과 축산분뇨 자원화 등을 통한
농업환경개선
및 자연순환형
안전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1999년부터
2013년까지
고양시
등 16개
시·군,
99개
지구(2,447농가
3,353ha)에
404억을
지원해 친환경농업지구조성
사업을
펼쳐왔다.
올해는
김포 전류지구와 연천 횡산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과장 박종민 031-8008-5450,
팀장 문제열 5441,
담당자 김연기 5442
문의(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연락처 : 031-8008-5442
입력일 : 2014-12-22 오후 4: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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